키움 여동욱 프로필 및 개막전 첫 타석 홈런 거포 신인 눈도장

2025 프로야구 개막전 5경기에서 유일하게 선발 출전한 신인 키움 여동욱이 첫 타석에서 홈런을 쏘아 올리면서 거포 신인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역대 3번째 기록으로 프로필과 함께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여동욱 프로필

 

여동욱 프로필
출생	2005년 11월 10일 / 대구광역시
키 / 몸무게	180cm / 90kg
학력	남도초 - 협성경복중 - 대구상원고
포지션	3루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 입단	2025 3라운드 전체 27번 키움 히어로즈
연봉	3,000만 원
SNS	🔎 인스타

 

키움 여동욱 프로필을 보시면 대구 출신으로 2025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김휘집의 트레이드로 넘겨받은 NC 다이노스의 3라운드 지명권으로 키움 히어로즈 지명을 받았습니다.

 

3루수 포지션 여동욱은 은퇴한 정근우 닮은 꼴이라는 별명으로 악마의 3루수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개막전 첫 타석 홈런

 

2025 프로야구 개막전 5경기에서 유일한 신인으로 선발 출전한 키움 여동욱은 2회 첫 타석 홈런을 만들어내며 많은 야구팬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받았습니다.

 

 

시범경기에서 10차례 출전하여 28타수 6안타로 눈에 띄지는 않았지만 6안타 중 2개의 홈런으로 거포로서 자질을 인정받아 개막전 출전이 가능했습니다.

 

1998년 4월 11일 롯데 자이언츠의 조경환과 2018년 3월 24일 KT 위즈의 강백호 이후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신인이 데뷔 첫 타석 홈런을 날린 세 번째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3루수로 강한 어깨와 거포의 능력을 보여준 키움 여동욱의 활약을 계속해서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2025 프로야구 개막전 리뷰 및 하이라이트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키움 여동욱 프로필 및 개막전 첫 타석 홈런 정보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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