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우천 콜드게임 조건 및 환불 기준 1분 총정리

많은 관중을 동원하며 국내 인기 1위 스포츠로 자리 잡은 프로야구 우천 콜드게임 조건 및 환불 기준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자세하게 알아보는 시간 가져보겠습니다.

 

 

 

 

프로야구 우천 콜드게임

 

4월 19일 토요일 대전에서 진행된 🔎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 경기가 우천 콜드게임으로 끝이 났습니다.

 

 

5회 초 NC 다이노스 공격이 끝나고 홈팀인 한화 이글스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경기가 중단이 되었고 이후 강한 비로 인하여 경기 재개를 하지 못하고 종료가 되면서 어떻게 되는지 궁금했을 분들을 위해 정리해 보겠습니다.

 

프로야구 우천 콜드게임 기준은 5회입니다.

 

5회를 마무리하고 우천으로 경기가 종료가 된다면 그 당시 스코어로 승패가 결정이 됩니다.

 

하지만 5회 이전 즉 4회에 우천으로 경기가 중단이 되면 노게임이 선언이 되고 무효 처리 후 다시 편성이 되는 방식입니다.

 

한화 이글스 같은 경우 5회 초 NC 다이노스 경기가 마무리되었고 홈팀 한화 공격에서 경기가 중단이 되었고 그 기준으로 한화가 이기고 있었기에 노게임이 선언이 되지 않고 우천 콜드게임이 선언이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승리 투수를 비롯한 타격 기록 등 모두가 인정이 되었습니다.

 

 

우천 콜드게임 환불 기준

 

프로야구 경기 도중 중단이 된 이후 우천 콜드게임 환불 기준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5회가 넘어 우천 콜드게임이 선언이 된다면 당연히 경기의 모든 기록도 인정이 되기 때문에 환불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5회 이전 우천으로 인하여 노게임이 선언이 된다면 당연하게 티켓 환불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티켓 환불의 경우에는 경기에 따라 다르므로 예매처에서 환불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프로야구 우천 콜드게임 조건에 따라 이익과 손해가 생기는 팀이 있겠지만 현 규정에 따라 처리가 되는 것이기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한화 이글스는 상대 팀 5회 공격이 끝나고 경기가 중단이 되었고 그 시점 승리하고 있어 6연승을 기록하며 현재 2위 자리까지 올라오며 올해는 하늘도 돕는 팀이라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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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시즌 초반인 만큼 이러한 경기 결과들이 시즌이 끝나는 시점 어떻게 작용할지 계속해서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상으로 프로야구 우천 콜드게임 조건 및 환불 기준 정보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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