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4일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 프로야구 경기에서 심판 오심 은폐 대화 생중계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이민호 심판 조장을 비롯하여 문승훈, 추평호 심판이 역대 최고 해고 중징계를 받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불거진 내용인지 총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프로야구 심판 오심 은폐 논란 프로야구 심판 오심 사건 개요 4월 14일 NC 다이노스와 삼성라이온즈 경기가 진행된 삼성라이온즈파크 3회 말 2사 1루 상황에서 선발 투수 이재학의 2구 투구가 문제가 되었습니다. 올해부터 도입되어 진행되고 있는 ABS(자동 투구 판정시스템) 결과 스트라이크로 표시된 상황을 이민호 심판이 볼로 판정을 하였습니다. ▼자동 투구 판정시스템 상세 정보▼ 2024 프로야구 규정 규칙 변화 및 달라지는 부분 2024 프로..
야구
2024. 4. 20.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