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KBO 리그 정규시즌이 펼쳐진 4월 24일 부산 사직 구장에서 SSG 랜더스 홈런 공장장 최정이 라이온킹 이승엽이 가지고 있던 기록을 넘어 468호 아치를 그리며 신기록 달성과 함께 홈런왕 탄생을 알렸습니다. 경기 후 홈런볼 혜택 1500만 원을 가져갈 야구팬은 누구인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최정 468호 홈런왕 탄생 SSG 랜더스 홈런 공장장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최정 선수가 기존 두산 이승엽 감독이 보유하고 있는 467호 홈런을 뛰어넘으며 신기록 달성에 성공하며 홈런왕 탄생을 알렸습니다. 경기는 4월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와의 경기에서 달성되었습니다.롯데 좌완 선발투수 이인복을 상대로 5회 초 2 아웃 주자 없는 상황에 타석에 들어서 초구를 받아쳐 홈런을 만들며 신기록을 달..
야구
2024. 4. 26.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