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고 있는 이정후가 경기 도중 홈런성 타구를 잡으려고 점프를 시도하다 담장에 부딪히며 어깨 탈구와 함께 쓰러지며 부상을 당하였고 김하성도 같은 날 경기 도중 상대 투수 투구에 손목을 맞으며 교체되었습니다. 시즌 아웃이 우려되는 상세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이정후 부상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고 있는 이정후에게 좋지 않은 소식이 들려왔습니다.지난 5월 9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타격에 들어선 이정후는 자신의 파울 타구가 왼쪽 발등에 맞으며 가벼운 타박상으로 3경기 동안 출전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3경기를 쉬고 5월 13일 샌프란시스코의 홈구장인 오라클파크에서 펼쳐진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하였습니다...
야구
2024. 5. 14. 09:39